나는 서있는데 시간은..

 

 

친구야 !  세상이라니..

 

 

엄마의 사랑은~

 

 

엄마 뭐해요..

 

 

행운의 네잎 크로바..

 

 

네잎 크로바 찿았으려나요.^^

 

 

한박자 늦었네..

 

 

힘으로..

 

 

길이라도 아니라도 아이의 개척정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거야..

 

 

엄마 같이 가자니까..

 

 

아고 벌써 힘들어..

 

 

우리는 가족..

 

 

물은 흐려도 우리 마음은..

 

 

닮은꼴..자전거도 자세도..

 

 

할아버지 천천히 가세요..

 

 

쉬지않고 달려왔더니..서산에 해가 걸렸네..

 

 

술만한 친구도 없지..음주 자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나 부르는겨...우째..

 

 

아이야 그길은 자전거 도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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