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내려와

광주시 태전동

옆지기가 있는 다누일식으로

 

휴일

친구가 운영하는 다누는 �아주신 손님으로

일손 모자라

모임을 끝내고

옆지기도 손움직이고 있었어요

  

 친구가 운영하는 다누일식..옆에 친구 ㅎ

 

 

 

   

 

 나...예쁘지..ㅎ

  ^^팔^^ㅎ  

 울엄마 ㅎㅎ

  

 

 

 차창속에 하늘

  

 

 손님이 많아

문밖에서 수야와 한참을 놀았어요.

다누 전통일식 인데

 

 

초밥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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