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미꽃이 곱다해도
 
마...마음정만 못하고
 
비...비밀이라 속삭여도  하늘가리지 못하리라(9/15)
 

 

비..비상계단 뛰어올라
방..방문 활짝 열어보니
울..울먹이며 바라보는 너의모습에...쓰리다.(9/17)

 

 


울...울적한 마음 달려보려

 
산...산에올라  그리움 보고픔에 엉엉 울었습니다.
 
울...울어도 마음삭아지지않아  하늘 원망했더니
 
산...산신령노하셨는지 천둥번개 억수같이  비가....완전히 새 �습니다.(9/18)
 

 

산...산넘어 남촌에는  딸부자집 있다는데
 
딸...딸보다 귀한것이 아들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
 
기...기술좋은사람이 딸만든다 하던데...진실 혹 거짓..?(9/19)
 

 

기...기약없이 떠나간 님

우...우거지탕 좋아라 했는데

제...제대로 끊는 탕보니 님 생각 간절하네..(9/20)
 

 

제...제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찌할수없었어
 
사...사람 살고 죽는일은 하늘의뜻인걸
 
 상...상사병으로  애간장 태우다 갔으니 참으로  아쉽다.(9/21)
 

 

제...제상상 차림으로 수고할실 백지방의 주부님들

사...사후세계 알수없다하지만 믿음 정성을 다하시어

상...상차림 하시오면 복 많이 받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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