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감사로 살았습니다.
장...장군하면 멍군하며 주거니 받거니 어울림되어 살아가렴니다..
봉...봉 넘어보니 또하나에 봉...그것이 마지막 장군봉이라네..아고야 나 죽것네...
봉..봉이 김선달 아시지요
선..선달이란 이름으로 한시대을 풍미한
화..화류계 고운님에게는 쬐금 약했던....
관...관심이 모두 소에게 쏠린지금
악...악하는 소리 들어보니
산...산인지 물인지 모르는 사람 참으로 많더이다...
난...난 불나방이 되지 못했습니다.그도 그러했습니다....
분...분명히 알았습니다.내가 매력이 없다는것을....
사...사실인줄알았을때 그녀는 호호야옆에 있었어요...어찌해야하나요..ㅎ
아고 숨차 죽것네...
회...회상하는 마음에 담아지는 고운이
심...심정이야 이밤 달려 꼭 안아주고 싶지만
가...가버린 시간 되돌릴수없어 생각이 아프다.
나...나 그대보다 먼저 하늘가거든
팔...팔십까지는 한번씩 �아와 얼굴 보여 주시구려..
꽃...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담아낼수 있도록....
기...기억속 마음가득 채워져있는 고운님
준...준비했던 마음사랑 다 하지도 못하고
점...점점 멀어져 시간 세월속에 아픔이 되었습니다.
점...점 이여져 선이 되었습니다.
술...술잔 채워 마시고 마시니 바닥 일어나 때렸습니다.
가...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 말자했지만 고운님은 잡고싶었습니다.
가...가지마시라고 그저 바라만보게 해달라 마음으로 바랬는데
거...거머리도 아닌데 떼어내려 애 쓰던님
도...도망가듯 그리 가셨습니다.
가..가여운사람
사랑 담지못하고 마음만 태어버린사람
거..거절할수없는 신앞에 작은존재로 바램기도하는사람
도..도대체 왜
하늘은 그의아픔을 만져주지 않는것인지..난 알수없습니다.
관...관두자는 그만하고싶다는 너무 아파서 손놓고 싶다던 그..이날도 아픔입니다
자...자기네땅이라 니들 마음대로 하냐... 난 방 빼련다...
심...심(心) 어찌 다스려야 하는지 처방전 주시소..
인...인기배우 권상우 장가간다니 우째 저리 울상인지...?
과....과하지도 부족하지도않은 백지방에 바로 당신..^^
과...과거로부터 이날까지
학...학업에 충실하다보니
자...자식도 없고 당연히 각시도 없고 쌓여있는것은 머리에 든 지식뿐..?.
아고 배고파~고물상에 책팔러 가야쓰것네..
지금도 들려온다는....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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