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운길산에 수종사

 

남한강과 북한강

하나되어지는 두물머리의 풍경이 눈에드는  아름다운자리

 

다리아프다는 분..

언니

 

무릅아프다는..

찰베이

 

머리가 뒤숭숭하여 산사찿아야 한다는..

친구 옆지기 강보살

 

여성동지 세분을 모시고 어디로 갈거나 망설이다 달려간곳

 

 

 시간 세월

 산까치 11마리

 송천리 마을길 지나 오름

 

 포근함..녹아내리는

 

 

시간세월~ 역사의흐름

 찰베이

 맑고 밝음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울림..

 

 바램....

 산님들..

 

아름다운 자리...다도의 향...

 

찰베이&언니 

 고행...동전이 무거워~?

여심.. 

 

 젊음

 108배& 염불..강보살

 

 

 

 솔잎은 강했다...

 겨울 장미..

 

여성동지들 넓은도로 따라서 하산

산성은 올랐던길 내려 합류

 

강건너 퇴촌 분원리 지나 귀여리..?

이름없는집에서

우렁무침에 칼국수 별미을 맞나게 먹고왔다는

 

들어보셨나오.

맞은알고  계시나요.

우렁이 무침

?

2009/01/1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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