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벙이 유랑자 아침이슬 산성 넷이서

생극 큰바위얼굴 뒤 관성 저수지 낚시

가기는 갔었는데요....^^.....

 

수면으로 뛰어오르는 고기 무자게 많이 보았습니다.

밤새 울어 대는 황소개구리 소리...

풀벌래소리....

산성은 잠 못이루는데..

벙이와 유랑자는 쿨~코~황소개구리울음소리보다 더  요란 ...그래서 깨어있었습니다.

 

낚시대 채보지도 못하고 철수한...온전한 꽝 이였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잠자리는 근사하게..^^

 

 

 

 

 

 

 

 

 

 

 

 

 

 

 

 

벙이

 

 유랑자

 

아침이슬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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