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길
꽃으로 보였습니다.
꽃마음으로 담았습니다.
하루
꽃마음으로
고운향기 가득 담아내고 싶은 이날 이였는데.
그래서 마음 좋았던 날 그날이였습니다.
줄줄이 날아드는 문자
몇날 몇시 송년모임 따라라 마셔라
몇날 그러했더니
생각속에 마음
술~확 끊어버려...
그러나 그제도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마셔야할듯 싶습니다.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8회 경기 마라톤 대회 (0) | 2010.04.21 |
---|---|
풍생고 졸업 30주년 송년모임..12/12 (0) | 2009.12.17 |
골프채... (0) | 2009.11.16 |
술자리... (0) | 2009.11.15 |
골프....? (0) | 2009.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