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2월 11일
珠야 고등학교 졸업
둘째딸 주야 고등 졸업
시간 빠르네요.
엊그제 강보의 아이였은듯 한데
ㅎ
건강 무탈하게 성장해주니 고맙고
맑고 밝은 아이라 사랑스럽습니다.
^^
고등시절 아쉬움 안탑까움
잘 마무리하고
대학에서는 자기가 선택한 전공
열심 노력하여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
잘 딛어 주었으면 싶습니다.
^^
珠야
잘 아주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