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제주 다녀온후

주말 휴일 마다 계속 바쁨의 연속이다.

5월의 초록을 이렇게 보내야하나 하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모 산악회 지리산 바래봉가는날인데

철쭉과 어우러진 지리능선 생각하니 더욱더 그러하다.

 

맡은바 직분만 없다면 지리산으로 가고픈 날이였다.

토요일 처가에서 올라오며 광주벙이네서 모임있어 친구들과 함께하고

다음날 아침집으로와 아이들 밥준비하고

찰베이와 학교로 향했다.

 

동문체육대회

어느때부터인지 참석해도 할것이 없는 자리

아침 마라톤은 차량이많아지며 통제가 힘들어 없어지고

축구 족구 있지만 체력에 밀려 예선 탈락이고

아이들이 다 성장했으니 아이들 께임도 그러하고

예전에는 마지막 줄다리기도 있었는데

언제 당겨보았는지 가물가물하다.

 

종일 한잔두잔 마시다보면 배만 불러 산달이 가까워지고

마지막순서

경품추첨이나 빨리했으면 싶어진다

^^

경품에서 자전거 당첨

 

 

이재명 성남시장과 은사님

^^

 

 

수진2동 줌마 안무단

 ^^

 

 아줌마들 맞어

?

 

가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

 

 나도 저시절에는 방방 날았는데

?

나아두

?

 

족구 예선 탈락

^^

 

혼자서 잘해서 되는게 아녀

^^

 

 정거시기 시의원

^^

 

우리는 친구 한넘은 술이 & 후배 동문회 감사 부부  

 

초대가수

^^

 

벙이

너두 나두

^^

 

  

 

 

  

 

꽃 생화속에 눈속임 헐

^?^

 

 ^^

 

가수 지망생인지 노래 참 잘하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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