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2012년 10월 3일

 

산성역(11시50분)~남문~침괘정~숭열전~서문~남문~산성역(17시20분)

 

 

 

산성 주차장에 세우고 산성 돌아들려 계획했는데

산성으로 오르는 도로 차들로 정체되어

산성역 근처에 차세우고

오르기 시작

 

찰베이 무리아니되도록 적당히 돌아들고 하산하였네요.

 

 

 

 

 

 

<약사사>

 

 

 

< 남문>

 

<복원된 남한산성 행궁>

 

 <숭열전>

조선 인조 16년(1638)에 지은 사당으로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을 모시고 있다.

 

뒷날 남한산성을 쌓을 당시 총책임자였고 병자호란(1636) 때 싸우다 죽은 이서의 위패를 함께 모셨다.

원래 건물 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에 왕이 ‘숭렬’이라는 현판을 내려 숭렬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정조대왕의 꿈에 온조왕이 나타나

 정조의 인품과 성업을 칭찬하면서 혼자 있기가 쓸쓸하니 죽은 사람 중에서 명망있는 신하를 같이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이에 정조는 남한산성을 쌓은 공로자인 이서를 같이 모시게 했다.

 

 

 <점심자리에서 내려다보이는 동문방향>

 

 

 

 <서울 서울 서울>

 

<서문>

<성 밖으로>

 

 

 

 <곧~ 들국화 만발할듯>

 

<꿩의비름>

 

<여러 진사님들이 성벽에 붙어 대포들이대며 정성으로 담아내고 있었는데

산성은 중포가 말썽중이라 소포로>

 

 

<암문>

<다시 성 안으로>

 

 

 

 

 

 

 

 

 

 

 <ㅎ>

 

 

<아래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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