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던 까페창고에서 어머니 사진을....
미미와 대화을 하시는 어머니
ㅎ
미소가 예쁘신 어머니
큰바위 얼굴공원
아버지묘에서 어머니의기도는...
다산 정약용선생 기념관에서
팔당땜에서 형과누이
산성 대학 1학년때 장위동 큰형집
남한산성 불당리 쑥 채취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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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내 마음에서 멀어지는듯하여 늘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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