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7일

 

 

 

 

 

 

언제나 하는 마음이였는데

수야가 24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더해지는것 보면 시간세월 참 빨리도 지나버렸습니다.

응애하며 칭얼대는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언제나 성장하려나 하는 마음도 몇날전 같은데

어느사이 24넌째 케익의 촛불이 꺼졌습니다.

 

밝고 맑고 아름답게

건강하게

~

그리 살아가렴

^^

 

 

 

 

 

 

 

 

 

수야 생일케익에 미미 마음쏠림이 대단하네요.

^^

미미 넌 어제 철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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