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2월이지나면 햇수로 12년차
11년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77살 이라지요.
아이들은 성장하여 대학생이되고 사회인이 되었지만
울집에 미미
잠 많아지고 건강이 예전만 못하고 체중은 늘었지만
여전히 미소가득 담아주고 있네요.
이날
나름의 이유가 있는 행동이겠지만
그로인해 미소가득 담아주네요.
^^
^^
아프지말자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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