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말에는 이렇듯 마음들지 않았는데

2013년지나 새날을 맞이한다니 왠지 마음이 그러그러하다.

한살더한다는 마음의 무게가 지난해보다 무겁게 자리해서 그러한가보다.

 

 

새해에도 내 알고있는 모든이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싶다.

2013년 다시못올 시간 잘가라

^^

오니라 2014년

 

 

 

 

 

 

 

 

건강제일 행복가득

아름다운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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