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4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초등학교 2학년 용문산으로 소풍갔던날

소나기 내리고

형따라 뛰어가다 지쳐 초가집 처마아래 있을때

마중나오신 어머니등에 잠들고

그후 몇날 몹시 아팠던기억

시절 엄마등의 포근함과 업혀있던 작은아이가 생각납니다.

 

 

 

초등시절 가물가물한 기억속 어머니

 

어머님의 살가운 정사랑 토닥임이 그립습니다.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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