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하고
팔다리운동 하는시간
새들의 아침인사가 시작됩니다.
아파트에서 자주보는 수다스러운 직박구리도있고
이름모르는 작은새들도있습니다.
자연이 담아주는 신선한 아침
새들의 속삭임은 기분좋음을 더해주는 이즈음입니다.
2015년 4월 19일
05시00분
<작아도 큰소리>
05:00
운동장 지나는데 새소리
살금 찿아가보니 축구장 담장에 아주 작은새 지저귀고 있네요.
그리 한참 있었습니다.
저어기 고속도로 내달리는 차소리만 아니라면 맑은소리 담아졌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더 가까이 다가가다보니 훨~날아갔어요.
아침마다 얼굴 한번씩 보여주는 아주 작은 그넘 같은데
이름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넘의 인물사진 담아야겠습니다.
장소:한국외국인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운동장에서..
4월
kis 정문에 봄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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