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15년 5월 8일

 

 

 

 

아버지 어머니 불러도 대답없는   

우리 막내아들 왔니 하시며

토닥토닥 어루만져주시던 어머니의 손길

나이 더해지는 만큼  그리움도 더해지는듯 싶습니다.

 

얼마전 둘째 주야가 첫월급

사랑글에 월급으로 받은 돈을 담아주었어요.

글을 읽으며 가슴이 멍했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사랑마음 담아주네요

 

수야^^주야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해주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잘 아주잘 변함없이 살이살이속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시간 세월이였으면 싶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아버님 어머님

이날 불러봅니다.

^^

 

 

어머니

어머님이 제계 사랑 담아주신만큼

두딸 수야,주야에게 사랑담아주려 노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토닥 토닥

^^

 

 

 

잘 살아간다는것은 정가득 사랑가득

작은미소 하나둘 담아가는 것인듯 싶습니다.

 

건강제일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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