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로 마트 출입구 국화분 잎 삐쭉거린다.
향기 담아보라고
...
나 사가세요 제발 하며 꽃맞춤을 보내고있다.
사 말어 사 말어
잠시 마음이 오락가락 흔들흔들
~~~
난 유혹을 이겨냈다.
이제까지는 늘 유혹에 빠져들었었는데
..
잘한거야 잘못한거야
...
이넘의 마음
?
이번 휴일에는 산성으로 들국화 담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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