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마음 바쁘고 육신 피곤한 12월이다.

이여지는 송년회에 경조사

이날은 많이 아니 마셨는데 얼굴에 불이나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밤지났는데도 컨디션이 영 그러하다.

잘 스며들던 술 이제는 육신이 점점 거부하는듯 싶다.

술 멀리해야할 이유

이별주 한잔 해야할듯 싶다.

 

오늘은 색소폰 송년회 사진

내일은 절친들과 송년모임

모래는 경기쥐 송년모임..당직이라 불참

술은 늘 과식을 동반

컨디션 조절 힘들게 한다.

알면서도 참지못하는 잘못 이제라도 고쳐야겠다.

 

술술술

이별 준비 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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