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2016년 7월 

장마비 내린다 하지만 여유만만

마른 장마라 한다.

이즈음 가장 왁자지껄 요란한곳은 경북성주

사드포대 배치장소로 알려지며 시민들의 반발이 대단하다.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군사적평가와  정치적 무능력이  

우리 사회을 분열시키고 있는듯싶다.

이즈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지는 사건 사고들도 

올바르지 못한 가치관을 가진 이들의 마음가짐에서 생겨지는듯 싶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사람이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도움주는 지킴이로 세웠더니

어린학생 마음을 혼란케하여 성도우미가 되어지는 민중 지팡이

...

지역의 대표로 세웠더니 정치적 자기 인기위하여 세금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국회로 보냈더니 패거리 싸음만 하는 대표들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안탑깝습니다.

소시민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소식은 없고 울화통 터지는 소식만 들려오니

가슴이 답답 하네요.

칠월 생각

성의을 다하지 아니하고 

좋은결과 바라지 말고

인생길에 좋은 사람을 만나려 하지마라

당신이 마무리 똑똑하다고 하여도 다른이는 알고있다.

당신 형편없는 고집통 이라는 것을

...

자신 홀로 편하려 꾀부리다

멍들고 깨어지고 많은것을 잊어버리는 경우 있다.

시간흐름속에 어떠한 일이 생겨날지 알수없으며

당신의 게으름 편견으로 인하여 여러사람이 가슴 아파질수도 있다.

세상 혼자 잘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잘 어울림되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어울림이 좋은사회

제가 바라는 대한민국 입니다.

...

토닥 토닥

이즈음 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