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

보험회사 찿았더니

 4시도 아니되었는데 출입문이 꽉 

헐 이런젠장 시중은행보다 30분 일찍 마감

보험회사 민원 창구는 3시30분이 마감 시간이더이다.

아까운 시간 헛걸음

...





2017년 04월 12일 수요일




그래서

걸었습니다.

서현에서 미금까지 

처음 생각은 집까지 생각이였는데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점점 세차게 얼굴때리서

걷기 쉽지 아니하여 미금에서 버스

^^

화사한 벗꽃 개나리 

보기좋은 탄천의 풍경이였습니다.







노래 : 추억 사랑만큼 - 브라운아디드소울

















마음에 담아지는 그리움

가슴에 담아지는 보고픔

사람이 아름다운것은 그 마음때문인듯

...

꽃들의 속삭임이 사랑마음담아주는 아름다운 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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