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기념일  &  양서방 생일






2017.06.24

찰베이 주야 춘천으로 

하늘새는 일 생겨져 25일 함류





공지천에서  핸펀으로 담은 사진


















결혼일년 


아낌 배려로 사람담아 가야할 시간세월

첫단추 끼어진듯 싶습니다.



이날도 손흔들고 뒤돌아설때면 마음이 그렁 하네요.

찰베이는 이제 아니그런다 하는데

...

제 마음은 아직입니다.



언제쯤이면 담담해 지려나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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