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쾅쾅 소리 요란

18층 내부공사 몇칠전 싸인 했는데

이날 오후공사 시작 되었는지 울림이 심하여 집에 있기가 어려운날

찰베이 퇴근에 맞추어 나가자 하네요.

선선한 바람불어 좋은날 남한산성으로~~

평일 늦은시간 남한산성 여유만만 휠링~걸음입니다.

 

 









































모여라 모여라

까마귀 계모임날인 듯 한방향으로 날고 있다.

좋은일

^^










































낮달 & 비행기










남한산성 돌아들고 내려와 맛나는 추어탕 먹으며

여름휴가 갔다 춘천 수야네 들려 예원이 얼굴보고 돌아오는

주연이 야탑 21시00도착 기다려 태우고 집으로 갑니다.

 








'南漢山城(남한산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  (0) 2018.01.03
추석맞이 산성 돌아들기...  (0) 2017.10.03
이리저리 돌아보니...  (0) 2017.06.12
四月 愛  (0) 2017.04.25
파란하늘 낮달  (0) 2017.03.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