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지나고 태풍 지나고
낮시간 무더위 밤시간 열대야로 단잠 이루기 쉽지 않아
밤사이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낮시간은 에어콘
밤시간은 선풍기
시원하기는 하지만 전기료는 풍선처럼 부풀어 나올듯 싶습니다.
선으로 가는길 & 마음의 언덕
딸 수야가 아기때부터 물놀이 좋아라 하더니
손녀 예원이도 물놀이 좋아라 하네요.
^^
2019년 7월 27일
예원이 두번째 생일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예쁘고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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