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에 산다,
< 셀프이발 >
2020.03.07
내 머리는 내가
오랜 시간 세월 누이가 머리 다듬어주셨는데
미용실 폐업 그러해도 다듬어주신다하는데
나이숫자도 높으시고 건강 그러그러하시어
주변 이발소 미용실 이용했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성의도 없어
제 머리 제가 다듬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대로 할만하네요.
^^
손녀
수시로 오가며 보았는데
코로나19로 본지 꽤 된듯 싶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
2020.03.07
혼자서도 잘놀아요.
2020.03.08
<> 셀카 <>
<>홀로 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