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고
봄맞이 준비
날 잡았더니 심술
중국발 미세먼지 최악예고
함께 가시겠다던 누이도 병원진료로 늦어지더니
못가게 되셨다는 연락
시간은 촉박한데 발목잡는것이 많은 날이다.
다 잘풀리면 삶이 아닌것이지....
나무사러출발
양재 사거리에서 과천가는 길목 대림원예종묘
친구소개로 알게되어 방문 비포장에 길목 협소 빗물이고여 진흙탕
규모는 대단한데 지정된 주차장없어 진입도 쉽지않고 빠져나오는데도 쉽지않았다.
제철이라 그러한것이겠지...
돌아보니
이 나무 저 나무 욕심이 많아지는 곳이였습니다.
조만간 다시방문예정
용문도착하여
농협에서 요소,복합비료,비니루, 퇴비
차 가득
미세먼지는 심한데 퇴비냄새로 모든창 열고 달렸습니다.
<> 블르배리 1주 4,000원 <>
<> 왕대추 & 사과대추 1주 8,000원 <>
<> 석류나무 1주 5,000원 <>
여유만만해야하는데
미세먼지 가득하고 시간여유도 없는 그런날이 되었습니다.
정성이 다소 부족했더라도 튼튼하게 자라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