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
분당
코스모스
2021,09,07
꽃
피고지고
사람
태어나서 성장하고 살다가 죽는다
예고되어진 죽음도 있지만 순간 사이 죽어지기도 한다.
알수없다.
삶
죽음의 경계
안탑까운 소식에 멍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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