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시절 

행동이 자유롭지 못하여

가족이 아니면 함께하기 쉽지않은 날

손녀가 담아주는 조잘거림 움직임에 읏음가득 담아내고 있습니다.

 

 

 

 

 

 

 

건강하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

주간 보호센터 운영하는 친구의전화

친구야 보고싶다 

오랜만에 오늘 쉬는데 얼굴보자

어른신들을 모시는 직업이라 코로나19시절에 누굴 만난다는것이 쉽지않아 

만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즈음 오미크론확진 어르신들이 생겨져서 격리 연락받았는데

보건소에서 연휴에도 어르신들 모시라고 격리 오늘 풀어주었다네요.

 

친구 격리해제로 하루휴가 

헌데 제가 오늘 약속이있어 만나지 못한다니 많이 아쉬워하네요.

친구야 다음 좋은닐에 보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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