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베이 옆지기의 애칭입니다.
중학시절 담임 선생님이 부르기 시작하여
고향 친구들과 동창들이 지금도 부르는 이름
찰진아이라는 뜻인지
찰베이 본인도 정확한 해석을 내리지 못하는 애칭입니다.
어찌되었건
선생님이 그리 부르면서 아이들도 부르게된 찰베이
언제부터인지 코바늘로 이 저런 모양 손뜨개하더니
이즈음은 드레스 수세미 주로 뜨네요.
가방 가득해지면 친구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곤 하네요.
나누어줄 대상이 생겼는지 몇날 열심으로 손놀리고 있네요.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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