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 형수님 동갑나이 87세

동생들과 점심먹고 차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몇날전 조금 아프시어 걱정했는데 툴툴 털고 일어나시고

막내야 점심 함께 먹자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youtu.be/OIiccrZjzok

 

 

 

 

 

형님 형수님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동생들과 맛나는거 먹고 차마시며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시간 세월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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