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초록잎이 말라서 흰색이 되어지고

고갱이 부분이 삭아지는 현상

늦게 열무 조금 심었는데 그마저 잎이 변색되어 뽑았더니

덜 성장하여 손가락처럼 날씬하네요.

배추는 속이 차지않아 김장할시기까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배추 무 많지않고 프로 아닌 초보라 먹을수있으면 감사하고 병 깊어져 못먹게되더라도

감수할 생각입니다.

 

용문 밭 돌아보는 시간 사위 딸 손녀가 밭으로 출동

손녀의 재롱으로 웃음가득 담아지는 자리

점심은 맛집으로 소문난 설렁탕 어린 손녀도 맛나게 잘 먹네요.

식후 용문면에 있는 단풍이 어울러진  까페에서 즐거운 보내고 헤어졌습니다.

손녀가 담아주는 읏음으로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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