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탄천에서

 

 

 

 

 

 

 

 

 

 

 

 

 

 

 

 

 

 

 

 

 

 

 

 

 

 

수원 영통 산악회

2014년  정기총회 & 회장 이취임식 - 송년회

2014년 12월 18일

 

 

안전, 행복. 아름다운 산행,

회원상호간 아낌과 배려로 아름답게 어울림되어지는 수원영통산악회

^^

수원 영통 산악회의 무궁발전을 기원합니다.

 

 

스마폰으로 담아 화질이 다소 떨어지네요.

 

 

 

 

 

 

 

 

 

 

12월 이런저런모임 송년행사로

참았던 술이 술술 들어가서

이날도

^^

자주만나서 반갑고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

이날도 그러했습니다.

 

후배,친구,선배

이제까지 그러했듯 앞으로도 늘 좋은마음으로

아름답게 어울림되었으면 싶습니다.

 

 

 

 

 

 

 

 

 

 

나이 하나둘 더해지니 아쉬움 안탑까움도 많지만

이제까지 잘 살아왔다는 안도의 마음도 있습니다.

 

가족 친구 이읏 보기좋게 어우러지는것이

가장 아름다운듯 싶습니다.

  

 

 

수고하신 님들을 위하여

 

^^

 

 

쭉~수고많으신 영산의 대표님들

지나는 해에도 수고하셨고 새로운 해에는 더 많이 수고 봉사하실

남일 회장, 너구리 부회장, 산촌 감사 

체력도 좋으시지만 인믈도 참 좋으시네요.

^^

 

 

 

 

(골목길)

 

 

 

영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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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

 

 

 

 

 

 

 

 

 

 

<골목길>

 

 

 

 

 

 

 

 

 

 

애원(哀願)

2013/12/14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줄수밖에
이사람일거라고 이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앞에 누워있는 이사람만은않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않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 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2.

고개를 저어봐도 울어봐도
변한건 하나도 없어
왜 하필나에게만 왜 하필나에게만
이런 아픔을 주는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수만있다면
안돼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돼요 난 뭐든지 다할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한번만 사랑하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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