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2020.04.24
탄천
바람이 대단하다
꽃 담아내려 할때마다 한박자 두박자 숨 몰아쉬어여한다.
걷기도 쉽지않은 날
방향전환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로
^^
찰베이 전화
시장보고 있을테니
하나로 마트로 후다닥 오라는
아메리카노
빠르게 마시고 집으로
애마 데불고 마트로 간다.
^^
탄천사진 모음 동영상
^^
색소폰
^^
호반에서 만난사람
해운대 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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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愛 탄천
2017.10.26
가을 아침
해맞이 햇살이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날씨
시샘나게 좋은 날이다.
얘야 어디가는거 네가가면 나도 가야하는데
?
들국화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
탄천
걸어걸어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
커피에 꽃차
이런저러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노빌리타 수지점
^^
목련꽃 차
^^
태극기가 옆 깃봉에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