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3일 토요일



아침시간 거시기소장 

어제 꿈을 꾸었는데 아는이가 지게에 죽은 시체을  지고 왔다는 꿈이야기

좋은꿈이라며 복권을 사보라한다.

사려면 네가 사야지 우째 내가 

그래도 몰러 5.000원 로또복권 투자

그런데 오후시간 죽어있는 새 발견

혹여 차에 치이거나 고양이가 건드릴까싶어 화단에 묻어주었네요.

유리애 가끔 부딪쳐 떨어지기는 하는데

야는 건물에 부딪쳤나

사나운 넘한데 공격받았나

?


죽은새는 소리가 없다.







 험담을 한다.

갸갸 무엇을 잘못했나

같은 직장 같은업무를 공유하는데

우째 남을 평하하는것인지

싫으면 자기만 그러하면 되지 옆의 사람들에게 의견은 왜 묻는것인지

야 거시기

니 입이나 조심해라 

남 험담하지 말고 불만있으면 당사자에게 위풍당당  말하던지

...

본인 부족함은 모르고 남탓하는 나이무게가 안탑깝다.

세살버릇이 여든가듯

지가 제일인양 남 지적질하는 네모습이 가옆다.

그 못된 입은 영 고치지 못할듯 싶다.


니가 못나서 질투하는거지

...



나이값

..


내나이예순

니 나이 쉰아홉

한끝차이

아침부터 투덜  험담내뱉더니

해질무렵까지 너덜너덜

질투가 많이나는가보다 넘이 잘나기는 잘난겨

야야

험담하지말고 너나 잘하세요.


내보니

갸보다

니가 더 거시기혀


나도 

이상하지

이런 젠장 버리자 이 마음

<<>>




정견

[  , samyag-dṛṣṭi ]

불교 교리인 팔정도의 하나. 있는 그대로 올바로 보는 것. 바른 견해. 

사물의 진상을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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