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

2016년 07월 7일~8일

 

 

 

 

휴가

 어제 찰베이가 잘 보아주지 아니하던 자리 청소정리

하다보니 하루가 짧았습니다.

버릴것 버리고  새롭게 하니 보일러실도  깔끔

찰베이가 좋아할듯 싶습니다.

 

오전(7일)

찰베이 전화 간겨 아직인겨 언제 가려구 어디로 가려구

어디로 가든 도착하면 연락주세요.

쉬는 날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갑니다.

꼼지락 거리다니 2시

출발

^^

 

조금 빨리가는 고속도로 달려 가평 휴계소

제입에 딱이고 푸짐한 김치찌개

어느 휴계소 가든 절대 후회없는 메뉴 이지요.

가평 휴계소에 특징 밥 무료 리필

공기밥 두공기 뚝딱하고

간식 준비

 

맛나는 먹거리

^^

 

홍천 톨게이트 나오면서 고속도로로 온것 후회

시간비례 도로비가 많이 드는듯

다음부터는 국도 이용

^^

 

 

용대리 도착

해질때까지 용대리 탐방

30년 넘게 1년에 한번은 다녀간 용대리 언제와도 늘 좋은 곳입니다.

야영장 오픈한곳은 한곳뿐 아직은 헐헐

늘 애용하던곳에 텐트 칠 예정 입니다.

 

 

 

 

 

 

 

 

 

 

 

 

 

애애용하는 야영장

제가 12선녀탕 돌아드는 사이 이읏이 집 지었네요.

아직은 문열려있지 않은 야영장입니다.

 

찰베이 전화

어디로 가신겨 잠은 어디서 자는겨

야영

야영 절대 금지

아직은 밤이슬이 차고 이리저리 위험하고

야영할것이면

~~

떠나라고 할땐 언제고 그물망을 치네요.

...

 

 

 

 

 

 

야영을 준비하다 접고 속초 해수욕장

용대리 보다는 잠지리 여건이 좋은곳

 

속초 해수욕장

^^

 

 

 

해수욕장은 젊음 그자체

오래전

 우리도 그러했지요.

 

 

숙 해수욕장에서  나와 조금 시내 위치

모텔 3만원 가격대비 깔끔

찰베이에게 숙소 인증

^^

 

 

8일

아침 바다

오늘 속초해수욕장 개장일이네요.

^^

 

 

 

 

 

 

 

용용대리 가는길

앞을 막아서는 울산암

 

미시령

터널 말고 옛길로 넘어가는길

가는중간 중간 차세우고 여유만만 울산암 담아 봅니다.

 

 

 

평일이라 미시령 옛길 여유만만 하지만

낙석 위험 때문이지 곳곳 암벽공사 도로 작업  차량 통제가 중간중간

이후 옛길가시는 분이라면 생각하고 가시어요.

 

 

 

 

 

모래속에서

...

 

 

 

 

가족함께 오던 곳이였는데

혼자와서 아쉬운

서울은 폭염주의보 이곳도 햇살 따갑지만 소나무 숲에만 들어가면 시원한 산바람

인적없는 저만의 독탕입니다.

 

물이 물이 넘 좋아요.

^^

 

 

 

식사중인데

딱다구리 한마리가 소나무 이리저리 넘나들며

놀이중

^^ 

 

집 나올때는 3박4일 생각으로 출발

물고기 잡고 여유만만 설악산 돌아들고 가려했는데

...

찰베이 전화 언제 오시는겨

우째

오늘도 편히 편안한 곳에서 편하게 주무세요.

알써요.

^^

 

오늘도 야영은 생각만

아침 보아둔 속초 펜션연락 오늘 쉴수 있지요 예한다 꼭 오세요.

얼마 7만원인데 혼자시라니 5만원에

연락만하고 정확히 예약을 안한 내 불찰이려나요.

 

펜션 도착하고 주차

아까 전화한 사람입니다.이런 빈방 없다네요.

그러시며 빈방있습니다 팻말 꽉으로 뒤집으시네요.

인상 좋으신 내외분이였는데

저 쿨하게 그러세요 다른곳으로 가면 되지요.

...

사람은 수시로 변화하지요.

주인말씀 혼자온 남자분이있어 그분일줄 알았다 하지만

왠지 씁씁한 마음 있네요.

 

전화할때는 꼭 오시라 당부하시더니

도착하니 방 없다하시면

유유

..

오늘 생각보다 손님 연락이 많이오니 저보다 비싼금액으로 방 주시려 그런것은 아니려나요.

몇날후 아이들과 함께오려해서 탐방차 하루 거하려 했다하니

홈페이지 보여주시며 좋다하시고 다음에 꼭 오시라 하며

 명함주시네요.

 

 

주변에 여름 휴가철이 아니라 빈숙소 많았습니다.

다른집 생각하다.

...

 

집으로 생각했네요.

가자 집으로

^^

8시 속초 출발하여 홍천 양평 하남을 지나 집으로 11시 도착

순대국에 소주반병하고 집에들어

단잠

^^

 

 

 

무더운날

9일

어제 그자리가 그립습니다.

 

여름 가기전에

춘천 아이들 블러 함께 가보아야 겠습니다.

^^

...

 

바위

^^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0) 2016.07.27
경기 광주 탄벌동 두리아 치킨 번개^^  (0) 2016.07.21
시간 세월...숨차 오르면 어쩌누  (0) 2016.07.05
이즈음...  (0) 2016.06.17
석운가든 경로잔치  (0) 2016.05.28

 

 


흑산도(상라산), 홍도(깃대봉), 목포(유달산)

2016.3.26~28

 

 

 

 

삼인회

소주한잔 할겨 그려 모여 어디 그때 그 장어집

창곡, 신갈, 산성

감기가 얼마나 심했기에 계획을 변경한겨

그래서 결혼30주년 여행을 이번 주 일요일에 간다고 홍도로 그려 우리는 27년 지났는데

창곡 갈수있으면 함께가자 하는데

신갈은 월요일 어머니 병원때문에 불가

가만있어봐 방학이라 월요일 휴가 신청해 놓았는데.

일단 찰베이 가능한지 묻고 내일 연락줄게

야야 찰베이 가능 토요일 출발시간에 만나자.

번개불에 콩볶듯이 여행계획 실행

토요일 저녁 ktx 목포이동 1박하게 되었네요.

여객터미널옆 모텔

특실1, 일반실1, DC받아서 40*2=80.000


ktx산천 

와우 처음 타보았는데 대단했어요. 광명에서 목포 두시간만에 이동

왠만하면 먼거리도 여유만만 자차이동 고집파인데

이제는 자차이동 많이 줄여야 겠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감탄사

와우

자동차 네비는 따라갈수없는 빠르기

^^

 

 


 

 

 

 

 

 

 

 


 


홍도여행 

 

배편이며 숙박 관광예약하려했으나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라 번거롭고

여행사 이용해도 비용차이 많지 않을듯 싶어 비타민 여행사 이용


 

<여행일정>



조오기 위에 ktx시간은 앞으로 3시간여 당겨서 출발

^^

%: 4인이라면 흑산도 관광은 택시이용이 훨~여유만만 할듯 특히 차멀미있는 분이라면 더욱더

울 버스기사님 유쾌한 분이셨는데 이글보시면 손가락치켜 세우실듯 싶네요.



<여행경비>




%: 홍도 숙박시설  기본 필수품 : 치솔, 면도기, 삼푸. 로숀, 쓰레기통, 없음

(우리가 거했던곳만 그러하려나요.)

 

 

 

 

 

 

 

 

 

창곡친구 결혼 30주년 100대 명산 홍도 (깃대봉)

 

 

 

 

 

 

 

 



 꿈(김민정), 천생연분(윙크),  멋진인생(박정식)

 

 

 

 


흑산도






목포에서 서남방 해상 92.7㎞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으로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

 

흑산도 여행은 버스와 택시 여유만만하면 두발로

 목포에서 흑산도 가는배안에서 이것 저것 상세히 정보주시던 아저씨

 내려보니 택시기사님 이셨네요.

 

4인이면 버스비나 택시비 같다는데 목포에서 먼저 버스투어비을 지불했으니

버스 이용할 밖에 택시정보 미리 알았더라면 택시이용 여유만만 했을텐데

버스 투어 그리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버스기사님의 입담 재치 있으시고 읏음 담아주는데

도로가 협소 구불하여 조금위험하기도

차멀미가 심하신분은 쉽지않은 버스투어가 될 듯 싶습니다.

속이 미식미식 울렁울렁

후다닥 오른 상라산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흑산도의 경치는 아름다웠습니다.

^^









홍도


목포에서 서쪽으로 약 107km 지점에 있으며

 




해질 무렵에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고 하여 홍도라고 하였다.

 




최고봉은 깃대봉으로 우리나라100대 명산에 이름을 올렸으며 섬 전체가 급경사의 산지로 되어

 




해안은 해식애가 잘 발달

 




남해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명승지이며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남문·시루떡바위 등 기이한 암석들이 주요 관광 코스이다.

 

 

100대명산 깃대봉을 목표로 홍도을 찿은 창곡

산불기간이라 올라갈수없다는 여행 가이드 말에 발끈

홍도도착 모텔 주인에게 물으니 전망대 까지만 가능 깃대봉은불가라 한다.

홍도 깃대봉 특이사항은 배낭을 가지고는 오르지 못한다는 

손에 들수있는것은 물병수준

이러 저러 많은 이유가 있을듯 이해가 되어지는 하지만 먼길왓는데 깃대봉을 오르지 못한다면

에구 그것만은 아니되옵니다.

일단은 출발

전망대 오르니 금지 글에 줄하나 지키는 이는 없다.

늘어진 줄넘어 갔다.

왠만해서는 가지말라는길 아니가는데 이날만은 어쩔수없어유

^^

 

등에도 손에도 더욱이 우리둘은 담배 끊은지 10년차에 무자게 자연 보호주의자

보고싶은 란은 보지못하고 흰 노루귀는 등로 옆에서 바긋방긋

깃대봉도착 

창곡 인증 사진 담고 여유 만만 내려오는데

깃대봉으로 오르는 님들 몇 더 있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홍도 33경 유람

바다 바람 아직은 차가워 안내방송 떠벌이 아저씨는 선실 밖으로 나가라 하지만

차마 나가지 못하는 많은 어른신  줌마들

처음에는 경치 좋은곳이면 사진 담으려 아우성 그마저 조금 지나니 시들시들

홍도 좋다 좋다 외치는 아저씨도 지쳐가는지 한숨두숨

사진 담기 좋아하는 몇님들만 분주한 

홍도 유람 좋았습니다.

조금 날씨가 포근했다면 아침 아니고 낮시간 이였으면 좋았겠다는 바램

유람이 끝날즈음 회뜨는배 조우 조그만 접시회 삼만원+소주값

먹어보니 참 맛났습니다.

^^

 

 

 

 


 

 

  

 

 

 

 

 

 

 

 


 

 

 

 

찰베이 (흑산도, 홍도)

 

 

 

 

 

 

 

 

 

 

 

 

 


 인연(이선희) 사랑아(장윤정)

 

 

 

 

 

 

 

 

 

 

 

 

 

 

 

목포 유달산

 

 

 

 

 

 

 

 

 

 

 

 

섬마을 선생님, 못잊을 사람, 호반에서 만난사람

 


 

 



 유달산


유달산은 예로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렀으며

동쪽에서 해가 떠오를 때 그 햇빛을 받아 

봉우리가 마치 쇠가 녹아내리는 듯한 색으로 변한다 하여 유달산(鍮達山)

구한말 대학자인 무정정만조가 유배되었다가 돌아오는 길에 유달산에서 시회를 열자 

자극을 받은 지방 선비들이 유달정(儒達亭) 건립을 논의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산 이름도 유달산(儒達山)이 되었다고 하네요.


노령 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 끝에 자리한 산으로

목포시민의 휴식처리기도 하지만 

전국에서 찿아드는 여행객이 많은찿는 휴식공원으로 유명해진 유달산

산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아기자기 오르내리기 좋은 암산인듯 싶다.

작아서 아기자기 여유만만  오르내리기 좋은 유달산이였네요.

강추입니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노적봉 얼굴바위 코는 성형을 한듯싶기도..오리지널 인가요.

^^

목포 유달산 참 좋더이다.

아니 가보셨다면 함 가보세요.

...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산..^^  (0) 2016.04.11
화야산 얼레지...야생화  (0) 2016.04.01
꽃...노루귀  (0) 2016.03.14
친구야 가자...계룡산^^  (0) 2016.02.29
관악산 상고대...^^  (0) 2016.02.14

 

 

 

 

민둥산 & 정선 5일장

 

2015년 11월 21일~22일

 

금요일

찰베이 TV시청중

김치전 메밀전 녹두전 부꾸미

콩뽑고 김장한 휴유증인가 여기저기 아프네

그려

 그런데

정선5일장이 갑자기 궁굼해지네

그려 그럼 가보자

오일장이 몇날이지 2 7

이번 일요일이네.

후다닥 생각하고 후다닥 실행

산하나 돌아들고 정선장 들려 오자

토요일(21) 여유만만 아침 먹고 민둥산 목표로 출발

와우 차 차가 밀리고 밀리고

넘 늦게 출발해서 산 못올라가는거 아녀

아녀 시간은 충분혀 어두울때 내려오는것도 괜찮어

제천지나 단양지나 민둥산 주차장 도착

산만한 배낭 비박팀 출발준비 늦게 온것이 우리만은 아니네

1405분 산행 시작

 

 

증산 초등학교 

 증산 초교~솔밭길~배추,무밭~장승3거리~임도~민둥산정상~좌측으로~증산초교

14:05~17:30


 

 

 보약 아니고 맹물 마시고 가세요.

?

좋은길

^^ 

 

 와우 시골 오솔길 걷는것 같아

하늘찌르듯 솟아오른 낙옆송의 기세가 보기좋은

좋아 아주 좋아

 

 

?

 배추 가물어 그런것인지 성장한다 말은것인지 배추 모양이 모양이 아니다

옆에 무 크기는 무자게 큰데 모두가 기형으로 자란듯

수확을 포기한 무배추인듯 싶다.

에구 농부는 얼마나 마음 상했으려나

 

 

 헐

처음 이정표보다 거리가 말어졌네

 이리가면 어떠하고 저리가면 어떠하리

마음좋게 오르면 그만이지

 다시 되돌아가는 느낌 잘못가는것은 아니것지

?

 내려오는 산님에게

억새가 아직 살아있남유

조금 

그래도 보기 좋아요.

조금

?

 

 

 예쁘고 아름답게

^^

민둥산에 꽃.. 처음이자 마지막 쑥부쟁이

^^

 

 나보고 읏는겨 카메라 보고 읏는겨

?

위에 줌마처럼 읏어 읏으면 복온다잖어

...

 

 

 

 억새여인 아니고 찰베이

^^

 ^^

 

 억새 살아있네요

조금

^^

 

 

good

^^

 산에서 놀고자는 젊음 좋겠다..비박

 

 

 빨간 코팅장갑이 주인공..ㅎ

 정상 전망 테크는 20여개의 비박탠트 설치

잠시후면 지글지글 고기 익어가고 이슬잔이 춤을 출듯싶은 분위기

^^

 

 이제 오르는 비박님 정상에는 이제 자리가 없어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하산 올바른 선택

^^

 명당이로세

^^

 

 하늘까지 닫겠네

^^

 

 

 

 어린시절 보았던 디딜방아

^^

 다리운동으로 딱이네

^^

 쿵

^^

 

 어째 폼이 어정쩡 예쁘고 아름답게

^^

 이케

^^

 

 

 

 

 잘 자랐다 쭉~쭉~

 대략 30여년..왜 쓰러뜨린겨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신경끄고 걸어요..어두워지기전에

 종착역이 어디지...강릉인가

?

 

불밝혀

^^


 민둥산

이제까지 올라본 강원도 산중 가장 여유만만 헐헐한 

하지만

유쾌 상쾌 통쾌함을 담아주는 산이였네요.

찰베이에게 딱 맟춤되어지는 산


 



 

정선5일장

 


산행후 이왕이면 정선읍으로 이동 깔끔한 숙소 맛나는 저녁 생각하고 이동했는데.

잘못생각이였네요.

정선읍에 모텔 몇군데 있기는 한데 도착해보니 깔끔해보이는 모텔 두군데는 벌써 꽉

서울근교나 다른지역(30.000~35.000~특40.000)보다 숙박료가 훨~높은가격(50.000원) 모텔 정보을 잘못알고있는것인가요.

그래서 역전앞으로 이동 역전 바로 앞에 모텔 들어서니 마지막 하나 방있는데

아래층 노래방이라 조금 시끄러울수있다는 여주인장 말씀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마저 아니면 다른곳 구하기 쉽지 않을듯하여

입실

저녁으로는 바로 옆옆집에서 갈비살에 소주일병 좋았습니다.

^^

방규모는 생각보다 넓고 깨끗 단점이라면 방음시설이 조금 미흡하여 이러저러한 소음들이 들려오기는 했는데

나름 평안했습니다.

오만원보다 조금 덜한가격 사만원이면 딱 좋은듯 싶은 내~생각 이였습니다.

정선역 바로 앞이라 기차소리 들려올까 걱정했는데 

기차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


 

 

 

 

정선5일장 아직은 이른시간


 일만원 모듬에 올챙이국수

^^

찰베이는 나물몇가지 준비하여 집으로 출발

자동차에 네비는 왔던길 제천으로 안내

스마폰 네비는 평창 새말IC

스마폰 네비가 20분빠른도착이라 믿고출발 제시간에 죽전도착

누이한테들려 머리자르고 찰베이는 파머하고 

하루 꽉채운후 집에 들었네요.


 후다닥 

돌아온 1박2일 평점 90점 되겠습니다.

^^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산(太華山 )  (0) 2016.01.03
모악산(母岳山) ^^  (0) 2015.12.29
태안 해변길 & 천리포 수목원  (0) 2015.10.19
계양산에서....  (0) 2015.10.19
청계산 석기봉에서 바라보니....  (0) 2015.09.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