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愛 탄천
2017.10.26
가을 아침
해맞이 햇살이 다채롭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날씨
시샘나게 좋은 날이다.
얘야 어디가는거 네가가면 나도 가야하는데
?
들국화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
탄천
걸어걸어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
커피에 꽃차
이런저러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노빌리타 수지점
목련꽃 차
태극기가 옆 깃봉에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