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찰베이 생일인데 

일이 생겨져서 함께하지 못하니

주야의 전화 아빠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아침 나올때 카드 쥐어주고왔는데

문자발송 없으니 사용 아니했네요.

다음날 거하게 쓰려나

^^

두딸과 사위 손녀가 함께 축가 불렀으니

그어느날부다 즐거운 생일파티가 되어졌을듯 싶습니다.

즐거움 행복은 큰일에서 생겨지는것이 아니고 소소한  일상의 읏음에서 생겨지는 것이지요.






휴일 아침 

숲안에 새소리가 즐겁습니다.

하루사이 무더위가 물러간듯 가을바람이 느껴지는 아침

어제 투자했던 로또는 무당첨일지라도 

들려오는 까치소리가 맑음이니

기분좋은 하루가 되어질듯 싶습니다.


이즈음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아니하는 대한민국

이리 차이고 저리차이는 이넘이 무시하고 저놈도 무시하고

약해서 작아서 그러한듯하여 울화통이 터질때 많아

이즈음 수시로 혈압첵크중입니다.

보이는거 들려오는것이 안좋은 소식뿐이니

우리 국민들 울화병 들까 걱정되어지기도 하네요.

참다가 터지면 큰일인데

저위에 인간들은 지잘났다 뻥소리들로 요란하니

제대로 이끌어가고 있는것인지 

많이 걱정되어지네요.






미국 중국 일본 북한

이읏도 없고 친구도없는 홀로 우뚝 위풍당당 서야하는데 가진것이 적으니 쉽지 아니한 대한민국입니다.




오늘은 부부 모임 있는날

기분좋은날이 되어질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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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쒀서 개준다.

이즈음 정치권의 행태 아니 현 정권의 행태인듯 싶다.

길 잘 딱아 놓으니 개가 먼저 지나가며 오줌 똥칠해 놓는 행태

평창 동계 올림픽이 그러한듯 싶다.

핵을 머리 허리에 둘러준 북한이 손한번 내미니

얼씨구나 지화자 호들갑떨며 잡는 행태가 흡사 그 옛날 칙사 마중나가는 꼬라지 


숨죽이고 활로 찿는 북한정권에 맑은 산소을 밀어주는것도 그러한데

평창을 북한이 떡 주무르듯 주물러 댈듯 싶으니

어쩐다냐

그 조짐은 시작되었고

북한이 내놓은 몰가미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가는 형국인듯 싶다..


나만 내가 우리당이 내가 잡은 권력이 무조건 옿다는 오기와 자만심으로 뭉쳐진

대한의 부끄러운 정치인들 그들은 진정 모르는 것이려나.


평창 올림픽  

북의 놀이터가 되어지지 아니하길 진정으로 바란다.


노력 정성으로 죽을 쑤었으니

세계인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아름답게 어울림되어 맛나게 나누는 축제가 되었으면 싶다.


평창 동계올림픽

죽 쒀서 개주는 축제는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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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싸움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가장 잘하던 싸움

그것이 현재에도 이여져 애국 봉사의 마음은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패거리와 자신의 가족보신에만 골몰하는듯 보인다.

그들을 투표로 선택한 이또한 우리이기에 가슴칠 일이기도하다.


정치인들의 눈은 요상하다

같은것을 바라보는데 하나는 악이요 하나는 선이다.

자기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고 패거리의 이익으로 바라보는 눈이기에

그러한듯 싶다.


정치는 운동경기처럼 상대의 골망에 골을 넣어야먄 하는것이 아닌데

우리의 정치인들은 골을넣고 이기려만 하는듯 싶다

국가의 운영은 한편이 이기는것이 아니라 잘 어울림되어져야 하는것임을 잊고있는듯 싶다.


이즈음

...




문제인 정권들어서 가장 크게 행해지는것은 적폐청산

오래동안 잘못되어 쌓여진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지난정권의 잘못되어진 일들을 찿아내어 깨끗하게 해결한다는 의미로 싹싹쓸어 담아내는 중

그리하면 박수을 받아야한는데 박수만은 아닌듯 싶다

너무 싹싹 쓸어서 말이 많아지고

불협화음이 많아지는 정가인듯 싶다.

누구는 잘한다 하지만

누구는 철저히 계산되어진 정치보복이라한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지지고 볶고 피터지게 싸우는 정치인들 

그들의 불륜이나 로맨스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음을 잊고있는듯 싶다.

국민세금이 정치인  니들의 주머니 돈이더냐

이넘도 쓰고 저놈도 쓰고

내가쓰는것은 정당하고

니가쓰면 불법인게야

뒤돌아 보아 위풍당당한 정권 과연 어느정권이더냐


국민이 바라보기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

정치보복이 아닌 적폐청산이 되어 지금부터 이후의 정권들은 위풍당당한 정권이 되었으면 싶다.


적폐청산 

패거리 싸움에서 이기려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온전한 정치을 위하여 행해지는 적폐청산이 되어야할듯 싶다.



이즈음

핵개발과 미사일 완성에 골몰하는 북한정권 가장 위험한 인물들은 촛불속에 숨어드는 패거리 종북인듯 싶다.

작은 패거리의 큰 목소리보다 침묵하고있는 다수 국민들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고 듣고 마음에 담아내는 정치인들이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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