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아침




9월18일

사무실에 들어온 잠자리




9월 20일 아침







9월 21일

장모님

^^


반가움으로 맞이해주시는 장모님

표정 좋은날

감자 드시고 귤 입에 넣으시며 맛나다 하시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노래도 부르시고

며느리 딸 잘생긴 사위보시어 기분좋다 하시네요.

나날이 가벼워지시는 육신

굳어가는 팔다리

그러해도

늘 기분좋은날이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님

정성스러운 며느리 옆에두신것이 가장 큰 복이신듯 싶습니다.

시어머니 잘 보살피는 며느리

^^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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