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아침
9월18일
사무실에 들어온 잠자리
9월 20일 아침
9월 21일
장모님
^^
반가움으로 맞이해주시는 장모님
표정 좋은날
감자 드시고 귤 입에 넣으시며 맛나다 하시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노래도 부르시고
며느리 딸 잘생긴 사위보시어 기분좋다 하시네요.
나날이 가벼워지시는 육신
굳어가는 팔다리
그러해도
늘 기분좋은날이셨으면 싶습니다.
어머님
정성스러운 며느리 옆에두신것이 가장 큰 복이신듯 싶습니다.
시어머니 잘 보살피는 며느리
^^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_()_ (0) | 2020.04.27 |
---|---|
시간이 세월되어지니.... (0) | 2020.01.20 |
어버이 날 ^^ 어머니 기제사(忌祭祀) (0) | 2019.05.10 |
마음에 욕심이... (0) | 2019.02.20 |
바람처럼 지나버린 8년... (0) | 201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