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2020.02.26


코로나19로 세상은 어수선 

근심 걱정 가득한데

날씨만 좋은날

하남현장에서 창곡 태우고 팔당역에서 츄리태우고

운길산으로 간다.

봄들었네 외쳐도 될듯싶은 청명한 날씨

맑고 밝음인데


코로나19로 착용했던 마스크 벗으니

시원하다.


눈가득 채워지는 경치

남한강 북한강이 합류되어지는 두물머리

두물이 합해져 팔당으로 그 끝까지 보여주는

이보다 청명할수없을듯없다.



코로나19로

마음무게는 천근만근이지만

산정상에 오르니 무게 가벼워져 좋다.

^^


 













































하남 창곡친구 현장





















그대 그리고 나













2020.02.25

밤 하늘이 근사한날

<분당 판교>


















2020.02.23

아침 & 일출

<분당 죽전>














스마폰 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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