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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신문을 펼쳐든 거시기

큰 소리로 읽기 시작

 

짐이된 집

뛰는 전세값에 빚만 눈덩이...

 

추 점잖아져라, 윤 자숙하라 일침놓은 정총리

청을 향하는 검 칼끝

때릴수록 대권주자 몸값 쑥쑥 윤석열의 지지율의 역설

한국일보 1,2,3면의 머리글

 

버릇처럼 신문 낭독하는 거시기

그의 일상은 그렇게 하루을 시작한다.

정독이 쉽지 않다고하니 습관이 되어진듯 싶다.

 

하늘은 푸르고

몇잎 남겨진 앙상한 나뭇잎 가을의 끝자락

 

신문 낭독하여 그러한지 말이 줄줄

하루종일 지지배배 숼틈없는 입

그러해서 심심치 아니하기도 하다.

 

그러나

말이 많으면 헛말도 생겨지는 법

마스크 잘 쓰고 있다

상대있어 말할때면 마스크 내리고 말하니

억굴 찡그리는 분들이 생겨지고 있다.

 

축구 매니아인 그

이즈음 무릅에 이상생겨 뻥뻥 공을 못차니

밀려드는 스트레스 입으로 풀어내는듯 싶다.

 

나이수 많아지면 말도 많아지는 것인지

이즈음 거시기의 입은 초절정인듯 싶다.

오늘은 유난스레 말많았던날

나도 더불어 많아지고 있는듯 싶기도하다.

 

 

말도 줄이고 체중도 줄이려 노력하는데

생각은 쉬운데 실행은 쉽지않다.

살이가 그러한듯 싶다.

 

살아가는거

이나이

이즈음에

아무생각 없어지는듯도 싶은데

 

가끔

의견 피력하며

이겨보려 애쓰는 나 보게되어진다.

별 필요성도 없는듯 싶은데

말 커지고 젊은친구 밀어붙힌다.

 

그리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부딫치면 말싸움 하게 되어진다.

 

다시금

토닥 토닥 줄여야할 일이다.

 

1113

거시기는 지금

옆자리에서 신문낭독을 하고있다.

중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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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 정의당 개떼들의 동물정치

국민들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면서 국민을 파는 의원들

국민보다 자기편을 더 감싸안는 청와대

아득한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국회의원은 밥그릇 싸움에 골몰하고

국민들은 밥그릇 걱정으로 마음이 만근이고

청춘들은 몸담을곳이 없다.

아이들은 태여나지 아니하고

노인들만 늘어간다

걱정이다.

 

죄있는 정치인 공무원은 수사받아야하고

죄있는자는 벌 받아야한다.

 

자기편이라고 권력의 힘으로 죄있는자 감싸안는 행태는

이땅에서 사라져야한다.

 

 

개떼를 포기하는 국회의원 표창원 이철희 김세연 김영우 그리고...

 

위풍당당 정치인

금태섭

 

잘 선택해야하는데

잘 선택해도 어렵다.

끼리끼리속에 제 목소리 내기가 쉽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참 답답한 대한민국 무엇이 답이려나.

 

 

제대로하는 사람을 뽑자.

   


국회의원 특권축소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조국

유시민 

추미애 법무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이름 나열해보아도 답답하다.


청와대,여당 & 검찰

있어서는 아니되는 읏기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조국,정경심,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수사 제대로 되려는지 걱정된다.



 


 새해에는 분열의 정치보다

국민들이 화합할수있는 화합의 정치가 되어야할듯 싶다.

그렇지 아니하면 

국회는 존재의 의미가 없다.

   



지 잘났다 하지마라

너보다 잘난사람 모래알같이 많다.


지리산 마음으로 설악산이 되어지면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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