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살 얼음판

선장없이 항해중인 배

대한민국

끊어오르는 분노 배신감, 허탈, 안탑까움,

갈팡질팡하는 청와대와 여당

제 입에 맞는 밥그릇에 먹을 것 갖다주기만 바라는 야당

 

국민이 보기에는 모두가 거시기하다.

믿을 년 놈이 없다.

믿을 구석이 있어야 하는데 사방이 절벽뿐이다.

 

진정 이 나라을 걱정하며 안탑까움으로 바라보며 힘 모아야하는데

이즈음 이나라에는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고 있다.

나라사랑

이 구호는 개 밥그릇에 담아버린 것인지

 

내일 대규모 규탄 시위가 예정

개중에 몇 인간들은 청와대로 돌격해야 하느니란 말 지껄이고 있다.

시위는 위풍당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무리가 없어야 할 듯 싶다.

시위대의 과격한 행동은 김정은이가 원하는 최고의 바램이다.

 

최순실

문고리 삼인방

그리고 그들에게 줄은 대었던 인간들

능지처참(陵遲處斬)

하고픈 마음이다.

 

빠른 시일안에 짱짱하고 똑소리나는 선장 앞세우고

밀린숙제 열심하고 살얼음판 잘 헤처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싶다.

 

이즈음

내가 바라는 그리움

^^


 



 엘시티 비리 이영복의 체포로 떨고있을 인간들도 많을듯 싶다.

서울에서~부산까지


에라 이 버러지같은 인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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