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꿈
잠 자리들어 시작한 꿈은 새벽까지 이여져 눈뜨고 일어나서야
깨어났습니다.
잔 것 인데 깨어 있었은듯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이즈음
부부사이가 좋이않은 친구부부가 꿈에서 이러 저러한 이야기로
힘들게 하여 마음이 좋지않게 아침 맞이
무슨일이 있으려나 괜시리 걱정되어 전화 할까 하다 넘 이른 아침이라 참았습니다.
지금 오전 10시 단잠 이루지 못하여 피곤해 보이는지
한마디씩 하네요.
선배님 어제 과음 하셨어요.
이즈음 대한민국 꼬라지 하 수상하니
꿈길도 수상한 듯 싶네요.
국민들의 나라사랑 걱정 한숨소리 저 위에 윗물들은
모르쇠
자기 보신
자신이 속한 단체 앞날만 걱정하는 듯 싶네요.
그렇지만은 아니 할텐데 제 눈에는 그리 보이네요
옆에 있다면 정신차려 이친구야 하며
귓방맹이 후려 치고 싶은날 많습니다.
추위는 밀려오는데 금전도 마음도 가난한
대한국인 서민들의 낮과밤이 걱정스럽습니다.
하나 더
아이들의 미래
지금 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할 그들의 미래 삶이 퇴보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오늘 밤에는 단잠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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