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칭기스칸의 탄생과 성장, 사랑과 우정,

전쟁과 평화를 한편의 대서사시로 꾸민 칭기스칸의 검은깃발!!!

공연에 참가하는 출연진 58명 14세에서 45세로

남성48명 여성13명으로구성

말을 타고 야외공연장에서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입니다.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이 공연에는 몽골에서 선발된 세계 최고 기량의 기마대가 출연합니다.

불과 10만의 전사를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을 150년 동안 지배했던 위대한 전략가이자

탁월한 리더쉽의 경영자인 칭기스칸의 일대기를 몽골 최정예 기마단이 본격 스펙터클한

기마 전쟁드라마 4막으로 편성 재현하였습니다. 

 

 

 

 

 

 

 

 

 

 

 

 

 

 

 

 

 

 

 

 

 

 

 

 

 

 

 

 

 

 

 

 

 

 

 

 

 

 

 

 

 

 

 

 

 

 

 

 

 

 

 

 

용머리는 이 지역의 지형지세가 마치 용이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뛰어 들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머리해안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중 하나로서 오묘한 해안절경을 보는 순간 누구라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용머리 해안으로 내려가다 보면 하멜표류기념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비는 한/네델란드간의 우호 증진과 하멜의 공덕의 증표로 1980년 4월 1일 한국국제문화협회와 주한 네델란드 대사관에 의하여 세워진 것입니다.

 

◈ 용머리에 관한 전설 옛날 중국의 시황은 천하를 통일했으나 늘 자신이 이룩한 왕국이 위협을 받을까 전전긍긍하다가 만리장성을 쌓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게다가 지리서를 보니 탐라섬에 왕후지지(王侯之地)가 있어 제왕이 태어나리라 하니 더욱 더 염려 스러웠다.

이에 땅속을 훤히 보는 풍수사 호종단을 파견하여 맥을 끊어버리고 혈을떠서 기를 아예 죽여버리기로 작정했다. 호종단은 구좌읍 종달리로 들어와 남쪽으로 차근차근 혈과 맥을 끊어나갔다. 그가 산방산에 도착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산의 맥이 곧바로 앞 바다로 뻗어내려 막 태평양으로 나가려고 용머리가 꿈틀 대고 있었다. 저게 바로 왕후지지다. 저 놈의 맥과 혈만 끊어버리면 만사 끝이다.

그는 한달음에 산을 내려가 막 고개를 내밀고 바다로 나가려는 용의 꼬리를 한 칼에 쳐 끊고 다시 잔등을 내리쳐 끊은 다음 머리를 내리치려고 하자 검붉은 피가 솟구쳐 오르면서 우르릉 우르릉 신음소리를 토하며 구슬프게 울었다. 이렇게 하여 왕후지지의 맥이 끊기고 말았다 한다.

 

 

 

 

 

 

 

 

 

 

 

 

 

 

 

 

 

 

 

 

 

 

 

 

 

 

 

 

 

 

 

 

 

 

 

 

 

 

 

한림공원

제주 최대 종합 테마파크


1테마 : 야자수길
2테마 : 산 야 초원
3테마 : 협재굴, 쌍용굴
4테마 : 제주 석.분재원
5테마 : 재암민속마을
6테마 : 사파리조류원
7테마 : 재암수석관
8테마 : 연못정원
9테마 : 아열대식물원

 

 

공항에서 가는길

 

 첫번째 잔체사진

^^

 

 

 

 향기가 향긋한

^^

 

 

 

 

 

 

 

 

찰베이

^^

등나무분재 꽃 향기가 달콤

^^

 ^^

 영원히 제자리

 

 

 

 아고

^^

 

꽃보다 마눌..ㅎ

 

 같은 눈높이

 

 

 

 

 

 

 

 

 

 비양도 수영으로 갈수있을까..?..ㅎ..못가게 말리겠지..

 

 

 

 

 너도 한폼 나도 한폼

벙이와 맹집사

 

 

 일타 쌍피

^^

 형제바위섬

^^

 

딸과 통화중

^^

 

제주에서 첫번째로 먹은 점심 해물탕..가격대비 완전 맛없다...관광객은 복잡복잡 정신없다

용머리 해안옆 사계바다 다른음식은 모르겠지만

해물탕은 드시지 마시라

후회한다

눈요기로 피조개 큰거 두개빼면 완전 허당

^^

기사님이 예약했는데 가격까지 틀려

더 비싸게 받는다  말했더니 운전기사님 소주 6병 가져오는데

첫점심 맞있었으면 말을 안하겠다

^^

제주음식은 늘 날 만족시켜왔는데

이날 이집 사계바다 완전 꽝이다

이제까지 제주가서 제일 맛없었던집으로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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