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대잔치


2018.04.28




첫째 둘째 세째 네째 다섯째

처남들과 찰베이가 졸업한 초등학교

수몰되어진 초등학교라 충주 체육공원에서 매년 행해지는듯 

지난해에는 찰베이 기수가 주관이였는데

이번해는 막내처남 기수가 주관 찰베이도 한몫을 한듯싶다.


찰베이 덕분에 하늘새도 가끔 기읏거리는 행사

찰베이 내려주고 어디로 가야하나 생각하다.

길건너 호암지

^^




























노래 : Try to remember (Brothers four)




































































노래 : 멋진인생 (박정식)





























호암지 여유만만 거북이 걸음으로 돌아들고

체육공원 

한마음대잔치 기읏거리다 오후시간 어머니 병원 

병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질무렵 춘천으로 출발합니다.

병원 떠날즈음 장모님 눈길 가슴아프게 하네요.


나 여기 있어야 하는겨

...






 

생일(生日)

 

 

음력 7월

수야 ,찰베이,장모님, 하늘새

2~3일 간격으로 줄이여 생일입니다.

^^

....

토요일 처가로 달려갑니다.

 

 

<2015/8/29>

 

아기 고양이가 이렇게 성장

^^

 나도 아기 고양이

^^

뭐하는.. 나찍는 건가요. 에구 수줍은

^^

 

 

아기 & 엄마

엄마 아 예쁘지

..

예쁘가는 귀찮다.

..

귀찮어..

 

저리가렴 나 졸린게

..

 

처가집 담벼락에 꽃

...

 

 참외


 호박


 

 

 

 

익모초꽃

^^

 

보름달

^^

 

 

<2015/8/30>

 

처가 벌초하러 가는길

^^

월악산 영봉지나 충주호을 끼고 산길 돌고돌아 가는데 살금살금

길 가운데 딱 황구렁이 야 이넘아 너 죽일뻔 했잖어

비키라해도 여유만만이라

둘째처남이 꼬리 잡아 산으로 던져 주네요.

 

그러고 하는말 아깝다 많이

....

 

 

 


 이크 에크 

분상위에 둥굴레 씨 사진 찍으려 포즈잡는 순간 배꼽옆 벌공격 아~~

얼굴 쏘였으면 일날뻔 했는데 불행중 다행 에휴 생각만으로도 아찔 벌집을 건드렸어요.

 막내처남의 모기퇴치 스프레이에 점령당한 벌집

 모기약에 취해있는 벌 무섭게 생겼습니다.

아직 벌침맛은곳  빨갛게 성나있는  아직 사그러들지 않고있네요.

^^

 

 

 

 

 

< 호수옆 농장 예전에는 뱃길뿐이라 조그마했는데  산에 소방도로 생긴후 규모가 상당히 커 보였어요.>

 알밤 줍는중

^^

 

 구름위 강아지 담배피던 시절에

...

 

 

 

 

 

아고 이제 살 배고프네

^^

 토실 토실 알밤
^^

 

 

 향기로운 칡꽃

^^

 월악 영봉

^^

 

 계곡에서 쉬고있던 여행객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화들짝

^^

 

처남  고향 선후배가 하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먹고

처가에서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생각보다 차밀림이 심하였네요.

^^



찰베이 생일 축하

^^

딸들이 준비한 앙징 케익  ㅎ 

초 수가 많네.

 

 

 

 

 

 ^^

 

축하자리 : 치맥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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