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이제 서로 생일 날마다 챙기기말고
한날 잡아 하루에 끝내자
누나 생일 지나고 형 생일 다음달 찰베이와 내생일
서로 시간들이 바빠 미루었던 만남
자주보는 얼굴이지만 생일은 챙겨 주어야지
경기 광주 맛집에서 식사하고
차마시러 갔습니다.
새오개길 39카페
^^
나이 하나 둘 더해져 무거워지면
육신도 하나 둘 기능이 떨어져가는 것이지요.
아프지 않으면 좋은데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우리들 이지요.
누나 형 찰베이
살아가는동안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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