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음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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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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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어 - 이윤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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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남한산성

2018년 12월31일 오후








































































2018년 마지막날 

영하의 알싸한 날씨 산성에 찬바람 맞으러 갔습니다.

마지막날 여유만만

육십나이 시작되어지는 새해맞이 기념


동문에서 딱다구리소리 들었구요.

국청사, 장경사에서 풍경소리 들으며 목례을 하지요. 

부처님전에 들어 인사드리지 못했지만 정성으로 기도하는 님들을 뵈었습니다.


장경사

산신각오르는 계단옆 철쭉에 나뭇잎 걷어주는 보살님 손길에서

정성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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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주차비가 1.000원에서 3.000원으로 껑충 뛰었더라구요.


남한산성 예전에 입장료에 주차비 받아 식당 손님들이 없어 

입장료없애고 주차비만 받았는데

이즈음 남한산성 찿아오는 분들이 차고넘치니

확~올린듯 싶어요.


세계문화유산이니

남한산성 유지비도 예전보다 많이 들기는 하겠지요.

그러해도 천원주다 삼천원 주려니 

마음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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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대잔치


2018.04.28




첫째 둘째 세째 네째 다섯째

처남들과 찰베이가 졸업한 초등학교

수몰되어진 초등학교라 충주 체육공원에서 매년 행해지는듯 

지난해에는 찰베이 기수가 주관이였는데

이번해는 막내처남 기수가 주관 찰베이도 한몫을 한듯싶다.


찰베이 덕분에 하늘새도 가끔 기읏거리는 행사

찰베이 내려주고 어디로 가야하나 생각하다.

길건너 호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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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Try to remember (Brothers four)




































































노래 : 멋진인생 (박정식)





























호암지 여유만만 거북이 걸음으로 돌아들고

체육공원 

한마음대잔치 기읏거리다 오후시간 어머니 병원 

병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질무렵 춘천으로 출발합니다.

병원 떠날즈음 장모님 눈길 가슴아프게 하네요.


나 여기 있어야 하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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