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찰베이)
( 큰딸 秀야 )
( 막내 株야 )
아빠을 위해 직접 만들었다는 주야의 솜씨^^
이날 아침 주야가 아침인사와함께 건네주는 예쁜 하트통
아빠을 위해 준비했다는 막네딸
개봉하니 정성 초콜릿
그안의 정성이 고맙기만 합니다.
^^ㅎ 이쁜딸 주야..
그후
메모지에..
편지지에..
사랑의 사연담아 건네주는 사연담은 초콜릿
옆지기와수야의 정성
그 마음만으로도 이날
산성은 행복가득했답니다.
입안가득 달콤함이 마음으로 전해져
아름다운 산성가족이였어요.
이날의 달콤함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드신님 달콤하게 아름다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