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일요일

 

아침 몇번을 깨워서야 자리에서 일어난 주야

아빠 엄마는 준비 끝났어 빨리 준비하렴

시험을 끝낸 주야는 홀가분하게 따라 나서는데

큰딸수야는 화요일까지 시험이라 홀로집에..

 

조금이라도 빨리나서야 차 않밀릴거야

새벽을 달렸습니다.

달리는기분 상쾌도하다

주야는 차에서도 코~잤어요.

 

오전 보내고 점심에

갈비집  장인 장모님 맞나게 드시는 모습

보기 좋았구요.

식후

가깝게 있는 충주땜으로

땜옆 공원에 많은사람들이 자리해 있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두날 잘 어울림되게 보내려는 마음들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연휴의끝

고속도로을 가득 메운 차차차들

서행과 정차을 반복하며 힘겹게 올라오다

친구 옆지기 부탁으로 사온 들기름 주려

친구 일식집에 들렸어요.

 

맞있는 초밥을 기다리고있는 주야

친구네 초밥 맞 끝내주네요.

 

살살녹아내립니다.

특히 아이들 롤 초밥은 작품입니다.

기다리는중에..

담아보는데..

사진 기피하려하네요.

 

아빠위해 모델 넘 많이 했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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