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모교 담벼락에 4월 20일 체육대회 프랭카드을...

홀로해보려 쉽게 생각했는데 그리 쉽지않았습니다.

망설일때 나타난 8.3 기별회장 둘이 힘을 모아 모아

팽팽하게 잘 아주잘 걸었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는님들은 20일에 오시어요.

먹거리와선물 드릴께요.ㅎ

 

  

 

 

이날 어머니

막내야..봄나들이 언제가니

에궁 죄송스러워라..지난 휴일 약속드렸는데..

약속날마다.. 날씨 하~수상하여 다음으로 미루었는데..

이날 언제 가는냐 물으시는데..

에궁 한동안 휴일마다 약속이 꽉~어쩐데요..

평일 짬내서 다녀와야 할까봐요..

 

  

오후 거래처 갔던길

근처 오이도로 이동 푸짐한 해물 칼국수~

칼국수 나오는시간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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