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번지점프

외국 여성들의 힘찬 활강

제대로 초점잡기 쉽지않네요....초보라서...ㅎ

 

떨어져내리는 여성의 여유와  즐거움에  외침   아고 내 간은 무엇하는거냐  되물었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뛰어봐야 하는디..ㅎ..에구...무시라...

얼굴 예쁜여성이 간뎅이도 크네...^^

 

 

 

 

 

 

 

 

안은 텅비어 구멍이...

 

 

겉은 이끼로 변신...

 

 

범인은 딱다구리...아직은 푸른잎 달고있는데  텅빈 속보니...몇년이나 버텨낼지...?

 

 

 

 

 

꽃속.. 예쁘게 자리한  작은산사.. 대도사..

 

 

숲속의 작은집   찻집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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